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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즈 애슬리트

Lucy Bartholomew

침착함, 자신감, 호기심.

국적: 호주
전문 분야: 트레일 러닝
거주지: 호주 멜버른 다이아몬드 크릭
샥즈를 처음 사용한 때: 2021년

2024 – HOKA UTMB® 몽블랑, 10위

2024 – 울트라트레일 오스트레일리아, 2위

2023 – 타라웨라 울트라마라톤 by UTMB®, 우승

호주 멜버른 출신의 27세 Lucy Bartholomew는 울트라러닝계의 유명 인물입니다. 100km 레이스에 참가했던 아버지에게 감명을 받아 16세에 울트라마라톤에 입문한 Lucy는 그때부터 장거리 러닝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11년간 운동선수이자 스토리텔러, 그리고 전 세계 러너 꿈나무들의 롤모델로 성장했습니다.

Lucy는 매우 까다로운 울트라마라톤 레이스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더욱더 진일보했습니다. 2024년에는 주요 레이스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엘리트 선수로서의 위상을 굳혔습니다. HOKA UTMB® Mont-Blanc(173km)에서 전년도와 동일하게 10위로 골인하면서도 전년도에 비해 2시간을 단축하며 자신의 훈련과 전략의 발전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울트라트레일 오스트레일리아(100km)에서는 2위라는 성적을 올리며 다양한 지형에서 끈기와 지구력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Lucy는 트레일 러닝 외에도 트라이애슬론에 참가하며 선수로서의 역량을 확대했습니다. 2020년에는 아이언맨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신이 속한 연령 그룹의 4위를 차지하는 활약을 보여주면서 아이언맨 월드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2024년 아이언맨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F25-29 연령대에서 10시간 53분 51초로 5위를 차지하며 여러 지구력 종목에서 상위권에 오를 만한 능력을 갖추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울트라마라톤을 뛰지 않을 때는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고, 채식 요리 만들기에 열중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어울리면서 보냅니다. 그녀의 모토, '침착함, 자신감, 호기심'에서 탐구 정신과 도전을 바탕으로 균형과 성장을 추구하는 자세를 알 수 있습니다.

"안경을 쓰는 사람들이 종종 그런 실수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저의 경우는 정말 웃겼죠. 그 트레일을 달리는 동안 좋아하는 노래를 듣지 못해 울적했으니까요."

OPENRUN PRO 2

플래그십 골전도 이어폰

"저는 샥즈 오픈런 프로 2 미니를 사용합니다. 크기, 그리고 귀에 걸리는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분실할 위험이 없죠. 배터리 수명이 12시간이나 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장시간 달릴 때도 말이죠. 이어폰을 착용했지만 켜지 않은 상태로 레이스를 달린 적이 있어요. 그 4시간 동안 우울했죠. 이어폰이 없어 음악을 들을 수 없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저는 크루 팀에게 이어폰을 달라고 했습니다. 모두 저를 미친 사람 보듯 했습니다. 안경을 쓰는 사람들이 종종 그런 실수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저의 경우는 정말 웃겼죠. 그 트레일을 달리는 동안 좋아하는 노래를 듣지 못해 울적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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